충동구매형과 계획구매형 사이
쇼핑 유형은 사고 싶은 마음이 생겼을 때 바로 결제하는지, 필요한 것만 정해둔 대로 사는지에서 갈려요. 충동구매형은 보면 사고 장바구니가 결제로 이어지지만, 계획구매형은 리스트 밖의 물건을 쉽게 담지 않아요. 두 유형이 헷갈린다면 ‘갖고 싶은 거 보면?’에 대한 반응과 쇼핑 후의 후회를 함께 살펴보면 좋아요.
무한고민형과 최저가 헌터형은 결제 전 시간이 길다는 점에서 비슷해 보여요. 하지만 무한고민형은 장바구니에 담아둔 채 결정을 미루고, 최저가 헌터형은 가격비교를 오래 하며 더 나은 조건을 찾는 쪽이에요. 반대로 핫딜 중독형은 세일이 뜨면 필요 여부보다 ‘이건 사야 해’라는 마음이 앞서서, 자기 얘기라고 인정하기 싫을 수 있어요.
브랜드 집착형은 로고와 비싼 제품을 기준으로 고르는 모습이 뚜렷하고, 계획구매형은 브랜드보다 필요한 물건을 리스트대로 사는 데 가까워요. 세일 앞에서는 핫딜 중독형과 충동구매형이 헷갈릴 수 있지만, 충동구매형은 ‘보면 산다’에 가깝고 핫딜 중독형은 ‘세일이면 필요 없어도 산다’는 차이가 있어요. ‘옷 살 때는?’과 ‘세일이 뜨면?’의 답이 구분에 도움이 돼요.
- 바로 사는 쪽
- 충동구매형, 핫딜 중독형
- 결제가 늦어지는 쪽
- 무한고민형, 최저가 헌터형
- 구매 기준이 뚜렷한 쪽
- 브랜드 집착형, 계획구매형
- 서로 헷갈리기 쉬운 조합
- 충동구매형, 핫딜 중독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