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의 진짜 시급, 어디서 새나요
월 실수령액과 연 보너스는 받는 돈의 기준이지만, 월 교통·점심 등은 일하기 위해 빠져나가는 비용이라 체감 시급을 낮춰요. 월 출근일과 하루 계약근무를 함께 보면 한 달의 기본 노동 시간을 잡을 수 있고, 하루 왕복 출퇴근과 회사 점심시간은 회사 밖과 안에서 실제로 묶이는 시간을 손해로 더해요.
결과를 가장 크게 흔드는 건 월 실수령액 하나가 아니라, 월 출근일에 반복되는 하루 왕복 출퇴근·회사 점심시간·하루 평균 야근의 합이에요. 여기에 퇴근 후 메신저가 매일 붙으면 계약근무 밖의 시간이 계속 늘어나요. 연 보너스는 돈의 기준을 보완하고, 월 교통·점심 등은 비용으로 차이를 만들어요.
사람들이 실제보다 작게 적기 쉬운 항목은 하루 왕복 출퇴근, 회사 점심시간, 퇴근 후 메신저예요. 이동 중 대기, 식사하며 업무를 보는 시간, 짧게 확인한 메시지를 빼먹기 쉽고 하루 평균 야근도 기억보다 작아지기 쉬워요. 화면의 기본값은 입력을 시작하기 위한 예시일 뿐, 누구의 평균이나 통계가 아니므로 월 출근일과 함께 본인 생활에 맞게 바꿔야 해요.
- 받는 돈과 빠지는 비용
- 월 실수령액, 연 보너스, 월 교통·점심 등
- 근무 기준
- 월 출근일, 하루 계약근무
- 출근에 붙는 시간
- 하루 왕복 출퇴근, 회사 점심시간
- 계약 밖의 시간
- 하루 평균 야근, 퇴근 후 메신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