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형과 리더형, 어디가 다를까
천직 테스트에서 가장 헷갈리기 쉬운 조합은 크리에이터형과 리더형이에요. 둘 다 정해진 일만 반복하기보다 자기 방식으로 판을 바꾸는 데 끌리지만, 크리에이터형은 새로 만드는 순간에 힘이 나고 리더형은 사람과 일을 배치해 방향을 잡을 때 신나요. 아이디어 자체가 중심이면 크리에이터형, 전체 흐름을 이끄는 일이 중심이면 리더형에 가까워요.
서포터형과 분석가형은 누군가를 돕는다는 점에서 잠깐 비슷해 보여요. 하지만 서포터형은 남을 챙기고 관계 속에서 보람을 느끼는 쪽이고, 분석가형은 데이터와 논리를 파고들며 문제의 구조를 확인하는 쪽이에요. 분석가형과 실행가형도 자주 갈리는데, 근거를 충분히 따져야 움직이면 분석가형, 일단 부딪혀 해결하며 속도를 내면 실행가형이에요.
자유직형은 자기 페이스를 지키고 싶은 마음이 강해서, 출근시간과 반복 업무를 당연한 조건처럼 받아들이기 어려워해요. 그래서 스스로를 자유직형이라고 인정하기 싫어하면서도, 정해진 틀 안에서 숨 막힘을 느낀다면 결과가 자기 얘기처럼 다가올 수 있어요. 서포터형도 본인을 늘 뒤로 미루는 모습은 인정하기 싫을 수 있고, 리더형은 지시만 따르는 상황에서 답답함을 숨기기 어려워요.
- 새로 만들고 이끌기
- 크리에이터형, 리더형
- 돕고 파고들기
- 서포터형, 분석가형
- 빠르게 움직이고 자유롭게 일하기
- 실행가형, 자유직형
- 인정하기 어려운 모습
- 서포터형, 자유직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