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도둑력, 내 손해 영수증 보기
‘하루 딴짓’은 업무 시간에 빠진 집중을, ‘커피/산책’은 짧아 보여도 반복되는 자리를 비운 시간을 손해로 잡아요. ‘느린 처리’는 실제로 일한 시간과 별개로 미뤄진 처리 시간을 계산에 보태요. 그래서 세 항목은 근무 중 비어 있던 시간을 월급과 연결하는 재료예요.
결과를 가장 크게 흔드는 건 보통 ‘월급/월수입’과 시간을 직접 쌓는 ‘하루 딴짓’이에요. 여기에 ‘월 근무일’이 많게 잡히면 같은 하루 손실도 누적액이 달라져요. ‘회의 중 딴생각’은 주 단위로 들어가므로 회의가 잦거나 길수록 결과의 방향을 바꿀 수 있어요.
사람들이 실제보다 작게 적기 쉬운 항목은 ‘회의 중 딴생각’과 ‘느린 처리’예요. 눈에 보이는 자리 이탈보다 조용한 딴생각과 미루기를 빼먹기 쉽기 때문이에요. ‘누적 기간’도 짧게 잡기 쉬워요. 화면에 보이는 기본값은 통계가 아니라 계산 방식을 보여 주는 예시일 뿐이에요.
- 시간이 비는 항목
- 하루 딴짓, 커피/산책, 느린 처리
- 회의에서 새는 항목
- 회의 중 딴생각
- 월별 환산 기준
- 월급/월수입, 월 근무일
- 길게 쌓이는 기준
- 누적 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