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 취향이 갈리는 순간
16개 후보는 먹는 모양과 질감으로 갈려요. 메로나·수박바·비비빅처럼 막대에 손에 쥐고 먹는 쪽이 있고, 월드콘·구구콘·돼지바처럼 씹는 요소가 함께 떠오르는 쪽이 있어요. 설레임·더위사냥은 마시는 느낌을 선호하는지부터 선택이 달라져요.
진짜 어려운 대진은 비슷한 방향의 후보가 만날 때예요. 메로나와 수박바는 과일 계열끼리 붙고, 월드콘과 구구콘은 콘 모양 간식이라는 공통점으로 갈려요. 빵빠레와 엑설런트처럼 부드럽게 즐기는 후보를 두고도, 익숙한 이름을 택할지 색다른 모양을 택할지 고민하게 돼요.
초반에는 이름의 개성이 한눈에 잡히는 죠스바·스크류바·폴라포가 강하게 기억될 수 있어요. 반대로 누가바·바밤바·비비빅은 비슷한 막대 아이스크림처럼 느껴져 선택 이유를 바로 말하기 어려울 수 있어요. 그래도 돼지바와 투게더처럼 먹는 방식이 다른 후보가 붙으면 취향의 기준이 선명해져요.
- 막대 아이스크림
- 메로나, 죠스바, 스크류바, 누가바, 폴라포, 비비빅, 수박바, 바밤바, 돼지바
- 콘 아이스크림
- 월드콘, 구구콘
- 떠먹거나 나눠 먹는 아이스크림
- 빵빠레, 엑설런트, 투게더
- 흔들거나 마시는 아이스크림
- 설레임, 더위사냥